▲라우라 페레고. (공식 홈페이지 캡처)
라우라 페레고(22)라는 이 포르노 배우는 '많은 이의 돈을 모아놓고 운용에 실패한 사람들에게 항의한다'며 17일 이탈리아 증권거래소에서 맨몸으로 항의했다고 한다.
그녀는 아슬아슬한 속옷차림에 이탈리아 국기를 보디페인팅하고 증권거래소 입구에 놓인 테이블 위에 올라가 항의의 뜻을 담은 구호를 외쳤다고 한다. 그녀는 곧 경찰에 체포되었고 공공 외설행위 용의를 적용받았다.
페레고 용의자는 지난 2월에도 산레모 국제 가요제에 알몸 보디페인팅을 하고 나타난 바 있다. 당시에도 그녀는 예고 없이 나타났고, 민망한 장면은 생방송 전파를 탔었다. (블로그: http://kimjinhwan.tistory.com/1377)
페레고 용의자는 '다른 곳에서도 같은 취지의 알몸 시위를 하려 했다'고 진술했다 한다. 이에 네티즌은 "금융위기에 대한 항의보다는 자신을 알리려는 취지 같다."라는 의견을 보였다.
뉴스보이 황보진서 crossgame@newbo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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